첫번째 사고 울 마눌라가 당했던기억이 .. 울 마누라는 완전 멈추지 못해 박음. 블박 봤는데 . 지도 박을걸 아는지 눈 질끈 감고 돌진.(본네트위로 스윽 슬라이딩) 아무리 아파트 바로 앞이라지만 상대방 부모 연락도 안했는데 5분도 안되 달려옴. 담날 가지 말라는데도 마눌이 음료수 사들고 찾아감(한동네 아파트) 갔더니 사고난 아들 침대서 동생이랑 뛰어놀고 난리도 아니었다함 . 몇일뒤 보험사 전화오서 합의가 잘 안된다고 . 합이금 300 요구한다고 해서 보험사는 100 예기함. 결국 200에 합의 봤던 기억이 있네요..
1번보니까 옛날생각난다 . 아주 어렸을때 내리막길 랠리하고 또 돌아가서 랠리하고 하던 시절에 존나 빨리내려가다가 커브길에서 자동차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개처박고 날라간적잇는데 그떄아파 뒤지겠는데 탑승자 내리자마자 자기차 허리숙여서 체킹하고 나한테와서 괜찮냐고하는거 생각나네 ㅋㅋ 차가 먼저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