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전신문고를 사용중입니다.

워낙 주정차관련해서 지랄같은 상황을 많이 겪다보니 계속 신고하면 문제가 되는 자리에 안대더군요

최근 가장 은 주차장 출입구에 차를 대고 있던 미친인간이였습니다.

주차장 출입구는 이면도로였는데 도로가 이 건물꺼냐고 지랄하면서 차를 안빼주는 또라이였지요

도로와 건물이 본인꺼고 사유지도 아닐텐데....이성적으로 대화가 통할 인간이 아니다보니

그냥 사진찍어서 불법주정차로 상품권 보내줬습니다.

아이파킹이라는 곳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이였는데 관리하는 곳은 전화가 아예 안되더군요.

예전부터 느낀거지면 자동차를 흉기처럼 사용하는 미친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