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제 아버님이 모하비 더 마스터를 지난달에 받으셨는데.

방금 연락이 왔네요.

대관령에서 뒤에 받혔다고.

목소리론 크게 다치거나 한건아니고, 주말에 출장가는대 제차 끌고 가고, 렌트카는 제가쓰게 면허증 보내라고 연락이.ㅜㅜ

아버님이 차를 막쓰긴 하는데, 벌써 사고라니..ㅜㅜ 

어째든 아버님 책임이 거의 없을듯한데... 뒤에 받힌거니 어지간하면 100:0 나오겠죠?

전화로 짧게 들은게 전부라 이따 아버님 들어오셔야 뭘 제대로 설명을 듣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