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수 팀장은 현대자동차에서 여러 수출형 모델 디자인에 참여했고,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45(포니를 재해석한 콘셉트 카)의 키-디자이너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의 외관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그에게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조범수 팀장에게 이전 아반떼(AD 부분변경 모델, 일명'삼각떼')에 대해서도 물어봤지만,

그가 관여한 프로젝트가 아니라서 깊은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출처-장진택 mediaAUTO-

이쁨~ 이번 아반떼 디자인 잘 나온 것 같아요. 능력자

현대기아에서 요즘 소통을 잘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