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길에서 2차로가 직좌일 경우에 맨앞에서 출발한 스타렉스는 좌회전하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되네요. 좌회전하고 바로 우회전할때 보통 1차로 비우고 2차로에서 좌회전하는 경우도 많으니.....그냥 버스가 1차로 비어있고, 신호가 바뀐걸 보고 1차로외에 신호대기 차량 많으니 속도 줄이지 않고 1차로 달리다 사고.....보통 차로에 진행방향 안그려져 있으면 신호등 있는곳에 차로진행표지판 붙어있는데, 영상과 사진만으론 1,2차로 좌회전인지 무조건 일방통행 직진인지 모르겠네요.
영상 찾아보니까 3,4 차선에서도 좌회전하는 차량이 자주 있고 이곳을 자주 다니던 버스는 그걸 알고도 3차선에서 1차선으로 갔던 모르고 갔던... 스타렉스 차주가 이걸 덮어 써야되는건 납득하기 어렵네요 지자체가 덮어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다음 과실은 신호 바뀔거 예상하고 2,3,4 차선에서도 좌회전 가능데도 불구하고 1차로로 달려버린 버스가 잘못 한걸로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저 버스는 저 길을 자주 가던 코스라는걸 고려해보면 버스의 저런식으로 차선변경 하는것과 과속은 납득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