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깜박이를 미리 켠후 차가 없는것을 확인후 차선변경한다.

  - 이 유형은 우리나라가 거의 없는 유형이다.....(글쓴이는 거짓말아니고 이렇게함...ㅎㅎ^^v)=======>  10% 미만

2. 깜박이를 켠과 동시에 진입한다...

 -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차선변경한다....

   이게 방향지시등을 켠건지 안켠건지...모르겠다..  ==========> 50%이상    

3. 들어가면서(진입) 깜박이를 켠다....

 - 2번의 유형과 비슷하지만 또 다르다..

   이미 바퀴를 어느정도 걸쳐서 진입한 상태에서 켠다...

   도대체 뭐하자는건지...진심 빡친다..차라리 키지마라...... =======> 20~30%

4. 아예 안킨다..

 - 아직도 이런류의 인간들이 있다...면허증 반납을 추천드린다..

   아타깝게도 이런류의 인간들이 많다는게 안타깝다... 10~20%

- 깜빡이가 옵션이라 비싸서 못단것도 아니고 손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안키는지 모르겠다..

  뒷차도 좀 생각해 주고...교통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이런 작은것부터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러분은 어떤유형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