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개발 한 회사에서 상품화를 하게되면 경쟁하는 회사도 완전히 카피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원리나 형태는 비슷하게 개발을 하겠지요. 미쉐린에서 2020년부터 판다고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거고 그렇다면 이미 다른 수많은 경쟁사들도 벌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경쟁상품이 나오고 또 개선품이 나오고 경쟁을 하려면 가격 인하는 필수요소에.. 품질도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후져지진 않겠지요.. 머지않아 가까우면 5~6년, 멀면 10~15년 안에 국산 타이어 메이커들도 개발해서 판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