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1.6 디젤, 출고 1개월 만에 엔진오일 증가 2017.09.01 15:18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 1.6 디젤 모델에서 엔진오일 증가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코나의 동호회를 통해 흘러나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코나 1.6 디젤 모델은 오토트리뷴에서 롱텀시승을 진행 중이다. 관련사실 확인을 위해서 직접 주차장으로 내려가 엔진룸을 열고, 엔진오일량을 체크해봤다. 참고로 롱텀시승 중인 코나는 출고 후 1개월 정도이 시간이 지났고, 주행거리는 2,200km를 이제 갓 넘었다.
출처: http://www.autotribune.co.kr/2026 [오토트리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