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꾸 차를 사라네요. 2017.09.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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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돈이 있어야 사죠.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7 개
회사 오래 못다닐 곳 이구만요
저는 그래서 기름값을 1.5배로 청구했습니다.
노예계약인가요?...결국 차값을 갚으려면 회사를 다녀야 하므로...3년에 한번씩 재계약 해야 되는건가요?..ㅎㄷㄷ
저도 이글 공감해요.... 업무용으로 차를 사는게 편할거 같다 이러는둥..
대공감 이네요 업무 관련해서 뭐든 회사에 청구하는게 맞는데 직원에게 요구하는 곳은 문제가 있는 곳이죠
헐...회사 마인드가...얼릉 이직 준비하셔야 할듯...
차 사서 기름값만 주고 돌리고 그 차 감가상각으로 새 차 사야될 때쯤엔 그때까지 월급 모은 거 다 털어넣어야 함 ㅋㅋㅋ 외근 많은 회사는 당연히 회사차 타게 해야 되는데 중소기업이나 개념없는 기업은 리스비 아까와서 직원월급 털어 차 몰게 함. 웃기는 게 그런 데는 경력 안 쓰고 신삥 써서 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무슨 회사가 직원에게 차를 사라 마라 간섭이지?
너무 하네요
차를 사면 빚이 생기죠? 빚이 있으면 회사가 거지같고 때려치고 싶어도 못 때려치니까 사라고 한듯...
이유를 물어보세요
아시겠지만 염치없이 차 사라고 압박하는 회사는 안다니는게 좋죠. ㅠㅠ 얼른 이직하세요.
노예 계약??
돈없는데 차사라는거는 할부때문이라도 회사 쉽게 그만 두지 못하게하는거죠
업무용으로 쓰란 말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희 회사도 차 있는 직원 우대하지만 결국 회사차로 이용하고 나중에 기름값만 보태준다능..
읭? 차를 사주는게 아니고 사라뇨 ㅋㅋ 나중엔 사무실까지 차려 오라고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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