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승용차, 인도넘어 수업중이던 유치원 창문 뚫고 들어가 20명 병원행 2018.07.05 14:17 히드 분류 유머 댓글 7 조회 1844 추천 0 비추천 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세상에 이런 일이'. 5일 오전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유치원 창문을반쯤 뚫고 들어왔다. 수업중이던 어린이 18명은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등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어린이는 없었다.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