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차 부품 교환해준다고해서 오늘 만나기로하고 센터 찾아갔는데

담당자는 집안일 생겼다고 나오지도 않았네요.

차를 하루이틀 맡기면 되니까 대차 하라고해서 했더니

휘발유차가 기름은 엥꼬에 남은 주행거리 53키로..

원래 서비스 센터에서 대차하면 이러나요? ㅋㅋㅋㅋㅋㅋ

10키로 정도 가니까 주유하라고 남은 키로수도 안나오길래 대충 만원 채우고 왔네요 ㅋㅋ

휴가까지 써가면서 20~30분 거리 1시간 넘게 걸려 찾아갔건만 진짜 기분만 상하고 왔습니다

집에 일이 생겨서 못나오면 출발하기전에라도 연락을 주던가..

아침 9시 전에 도착해야 당일 출고 된다해서 서둘러 갔더만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쉐보레 차는 진짜 다음에 살일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