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왜 내려왔냐” 최민수 동승자가 들었다는 상대 차주 발언 2019.01.31 23:23
최민수가 보복 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된 것과 관련해 “모욕적인 말을 들어 화가 났다”고 31일 말했다.
최민수는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다 협조했다”면서도 “억울한 면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이어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상대 차가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당시 최민수는 상대 차주의 갑작스러운 끼어들기로 인해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급히 정차했다고 한다. 그는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차했다가 출발한 것으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169827
지난 과거 몇번 억울한 무고 당한 일이 있어서.....관망해야겠다.
얜 맨날억울하대 공인이 ㅅㅂ 그렇다고 주체못하고 그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