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에 싱크홀이나 공사장근처 지나갈때 돌이튀거나 타이어나 서스펜션까지 파손이 온다면 싱크홀=》도로관리주체(지방(이름)국도관리청,도로관리공사,지방시청,구청,도청)에 행정심판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수리하신만큼 청구할수있어요.. 이거 악용하는분들은 일부러 싱크홀지나간다음 수리비청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블랙박스랑 수리비 청구서만 있으면 사고지점 기억했다가 청구하세요 ㅎㅎㅎㅎ 공사장근처도로=> 현장소장한테 청구하세요.ㅎㅎㅎㅎ 생때쓰듯히 안해도 공사장에 관련해서 내가 피해본 부분을 전달하고 청구하면 보상해줍니다.

안해주면 시청 건설과나 건축과에 민원넣는다고 말하시고 그래도 안해준다면 소송걸면 된답니다. 그런데 웬만하면 시청에 민원들어가는 순간부터 공사현장은

제일 골치 아프기에 어지간하면 개인 합의가 들어올겁니다.

그리고 합의금이 적당히 들어온다면 왠만하면 합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