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차 2019.12.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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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20 개
육공 ㅋ
와 추억돋네
정말 핸들이 잘 안돌아가죠
2와2분이1이라 부름..
사진은 5톤임
육공
육공
핸들 드럽게 안돌아가던데
2와2분의1톤
노루궁딩님 말처럼 저건 우측에 배기가 있는거 보니 5톤 차량 같고 대부분 두돈반이나, 육공인데.. 뒤에 포 실으면 포 이름 따서 부르고.. 작은게 5/4, 닷지 이런식으로 불렀는데...
엠블란스트럭을 4/5톤이라 불렀죠. 두돈반 육공이 대다수임.. 사진은 오돈이 맞고.
육공, 작은건 닷지
두돈반이라고 불렀음죠
저걸 닷지로 부르는데가 있다고?
닷지와 4/5톤은 통신용 쉘터카나 박스카의 차체를 그리 부르고, 저 그림에서 앞대가리는 5돈인데, 뒤는 두돈반 처럼 보이는 건 왜인지..
두돈반 ㅋㅋㅋ
두돈반 ㅋㅋㅋㅋ
저때는 육공 또는 두돈반 근데 사진은 두돈반이 아닌데요?
우리는 두돈반
리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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