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 빵집에서 사온 빵을 먹고 가족 중에 누군가 죽었다. 그런데 그 빵집은 잘못 없다고 한다. 증거를 대라고 한다. 법대로 하라고 한다. 다시 그 빵집은 계속 당신에게 싸고 맛나고 배달도 해주는 빵을 판다. 당신은 '역시 빵은 길 건너 빵집 빵이야' 하고 맛나게 드신다. 맛나게 드세요.
개인의 견해입니다. 일본차를 타면 매국한다고 생각이 들면 안타면 됩니다. 일본차지만 합리적인 소비라 생각되면 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지만 일본차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쪽발이 븅신원숭이들이 정말 싫어서 안삽니다. 하지만 JAV는 즐겨봅니다. 전부 개인의 견해입니다.
글쓴이 웃긴게 막상 그 옆에 빵집 이야기들은 안하네요. 건너편 빵가게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가족들을 강간하고 와서 강도짓하고 결국에는 깡패들 동원해서 점거하면서 딸내미 팔아치웠다가 경찰에게 혼나고도 지는 잘못 없는데 참 유감스럽다고 하는데 물건 좋고 가격 좋다는 이유로 굳이 건너편 빵가게를 써야되나요?? 건너편 옆집 빵가게 아우디 폭스바겐 BMW 등 다양한 빵가게들이 있는데 왜 굳이 강간에 강도짓을 하던 건너편 빵가게를 써야만 하죠??
물건사는데 논리도 의미가 없지 내가 사고싶은데 매국노라 조선시대도 아니고... 국산품애용은 당나라 이야기 지금은 자기가 쓰고 싶은거 사는게 맞는말 일본 싫으며 안쓰면 되고 미국 싫은면 미국꺼 안쓰면 되고 삼성 ㅆ새들꺼 국산품 안쓰면 되고 짱깨꺼 안쓰면 되고 그냥 사고싶은데로 사셈 눈치보고 사나...
일본차 안탄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어느 정도 보이콧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본인 입장서 보면 반일하면서 일본 제품 선호하면 그것도 좀 한심하게 보이는 건 사실 아닐까요. 순실전자라 삼성 제품 안산다, 옥시 불매운동한다 등등 하면서 유독 일본 제품만은 정치랑 소비는 별개의 문제다 논리도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