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꼰데라고 하는게 무개념이지. 그냥 이기적이고 배려 없이 사는 사람들이지. 졸리면 그냥 한마디 하고 눈좀 붙이면 됨. 그냥 아버지가 옆에서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아버지 차는 아버지가 편하다고 본인이 직접 운전하시지만, 보험 들어져 있고 본인이 운전할 수 잇는 상황이면 운전하겠다고 나서던가 조수석에서 말이라도 좀 거는게 정상이지. 옆에서 말한마디 안하다가 그냥 잠드는거 그냥 진짜 이기적인거지, 저 피곤해서 눈좀 잠깐만 붙일게요 한마디 하면 누가 자지 말라나. 졸 얌체같이 지도 운전할 줄 알면서 그냥 지 상사가 운전한다니까 가만히 있고 조수석에 앉아서 대화 한마디 안하다가 그냥 잠드는게 사람색히 인가? 꼰데라고 욕하는 인간들 똑같은 경우 당하면 가만히 있는다고? 더 ㅈㄹ할걸?
사람이 졸리는건 죄가 아닙니다. 더불어 조수석에서 존다고 쿠사리주는것도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친구나 선배가 그런걸로 뭐라하면 다시는 그차 안탑니다. 실제로 어떤 선배의 차는 왠만히 급하지 않는한 몇년째 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운전할때 제옆에서 조는 사람들 몇번 봤습니다. 그럴땐 제가 더 집중을 하고 그래도 따라서 졸리면... 휴게소 가서 쉬었다 가야죠. 조수석에 누가 있든 없든 자기자신의 목숨이 1순위이기때문에 무조건 쉬었다 가야됩니다. 그게 정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