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운전자 혐의 없음으로 종결.

제한속도 70키로 도로에서 블박차 76키로, 오토바이 208키로

블박차 차선 변경 3초전부터 깜빡이 켜고 차선 병경시 오토바이와 거리 82미터

결국 운전자는 잘못없고, 사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겁니다.

운전자와 동승자의 비명소리에 깜짝 놀랄 정도로 큰 사고이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는 싶지만..

저렇게 과속으로 다니다가 사고나면 블박차 운전자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는겁니다.

이게 블박이 없었으면 치사로 감옥에 갔을거에요.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정말 달리고 싶으면 돈내고 트랙이나 서킷 빌려서 타세요

엄한 사람들 고생시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