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출퇴근 하는길인데

위치적으로 잘 설명은 못하겠는데 다녀보신분들은 알텐데요

반포에서 더 올라와서 여의도쪽으로 가다보면 가운데 차선만 아주 굵은 실선으로 한 차선만 쭉~~ 되어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유난히 굵은 차선과 양 옆 두개차선은 자유롭게 차선이동 가능한데

가운데만 고정이라서요... 매일다니지만 여기 겁나 막들어오고 나가던데

여기도 차선 위반인건가요? 아닌건가요??

그리고 이거 왜 이렇게 굵은 실선으로 그려져 있는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