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본부장 “팰리세이드 대성공…도요타·혼다 고객들이 넘어온다" 2020.01.12 23:43
- 팰리세이드 출시로 도요타·혼다·쉐보레에서 고객 유입
- 2025년 북미 시장 판매 100만대 돌파 목표
- 카를로스 곤 관련 질문에는 "노 코멘트"
"팰리세이드 출시 후 도요타와 혼다, 닛산을 찾던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 (113,500원▲ 2,000 1.79%)로 넘어오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이 지난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 2025년 북미 시장 판매 100만대 돌파 목표
- 카를로스 곤 관련 질문에는 "노 코멘트"
"팰리세이드 출시 후 도요타와 혼다, 닛산을 찾던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 (113,500원▲ 2,000 1.79%)로 넘어오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이 지난해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