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맡긴 오픈카 박살난 사연 2020.01.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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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55 개
수리센터에 관리소홀로 소송넣어야것네
세상 참...
와...진짜...너무하네..
ㅜㅜㅜㅜ
카센터 직원 아니겠죠?? 면허증이 없...다??
아이고 이놈아~!
차주...안됐다..
ㅡㅡㅋ
벌어서 갚을 수는 있을까...;;
저런놈들은 최고형 받아야됨
와 미쳤네...
정비소에 차 맡기고 자리 뜨지 마세요. 정비소에 차 맡기면 반드시 차주가 옆에서 보고 있어야 합니다.
아...차주인은 환장하겠네...
차주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음주는 살인입니다.
저거 민사해도, 내 재산 다 가족한테 옮기고 호적 옮긴뒤에 돈 없다고 파산 면책등등 넣으면 못받음
와... 이건 업소 망했네
음주운전 강화해야되여..
희귀차는 사업주가 키를 관리해야겠구만...
사형시켜야돼 음주운전
주인만 속상하겠네
ㄷㄷㄷㄷ 저걸 보상이 되나ㅣ;;
ㄷㄷㄷㄷ
자동차 취급업자인(카센터)에 관리상의 책임이 발생합니다. 카센터에 가입된 취급업자 보험으로 처리 후 보험사에서 절취 운전자를 상대로 구상 소송을 청구합니다만... 보통 저런사람들은 보상할 능력이 없어서 실형을 선택하는게 현실이죠.
집팔고 있는거 없는거 다 팔아서 보상해줘야 할듯. 게다가 차를 못고치는 일까지 발생되면.. ㄷ ㄷ ㄷ
ㅎㄷㄷ
ㅎㄷㄷㄷㄷ
미쳤군
ㅎㅎ 그래도 카센터 사장에게 손해배상 청구는 할 수 있겠네요.(종업원 책임은 사업주 책임)
ㅅㅂ 현장에서 면허없으면 차도 못움기개 해야지 저거 뭐야 ??
훔친것도 중범죄고.
헐.... 뭔 일이야 저게....
와 저 차주는 얼마나 억울할까... ㅠㅠ
카센터가 망할 정도의 차는 아니잖아요...운전한 놈은 미친놈이지만
에혀...
보통 저런 경우는 카센터에 책임을 물리는 경우들이 많음. 아는 분이 대형 정비공장 하는데 밑에 직원들 가끔 가다 외제차 수리 들어오면 술퍼먹고 차 끌고 나가서 사고내고 뒷수습 한적 많다고 골머리 아파서 죽겠다고 아주 미쵸버리겠다고
별의별 인간들이 다 사는 세상인거죠
근데 저런 경우엔 올드카란 개념이 없으니 잔존가치도 얼마 안되지 않아요??
와..이런 노답이 여기있네...헐
애도 다 팔아서 갚아라..그리고 반성해라..애도 아니고
허미
차주만 억울하게 됐음
오펠이네요... 부품 수입을 해와야....
와....저 카센터도 망했네요. 직원관리 제대로 못해서...
아우
생각도 없는 인간이네.... 오래 반성하도록
사형시켜야돼 음주운전
어이쿠 저런....ㅠㅠ
교도소에서 차량수리 배운놈인가?
이건 대우마크만 달았지 국산이 아니라 수입찬데 ..
차주는 보상 없는거에요?
차주만 불쌍하네 ㅠ
차주보상은 글렀군요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듯.
하아
생각이란 건 아예................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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