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없는 차' 나온다… 2020.03.01 15:21
사이드미러의 단점인 뒤 차량과의 거리 왜곡이나 눈에 안 보이는 사각지대도 없어져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조성호/카메라 개발업체 대표 : 카메라가 90도 각도이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없어집니다. 사이드미러 자리에 그대로 붙이기 때문에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자동차 업체들은 관련 기술을 오래전에 개발 완료했지만, 정작 상업화에 나서지 못해왔습니다.
현행법이 사이드미러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관련 법을 개정해, 내년부터는 사이드미러 등
자동차 후사경을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는2016년 뉴스인데 아직도 안나옴
주차후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면 좋을텐데 왜아직 안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