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아래에 사료둔 캣맘 2020.03.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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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39 개
캣맘이란 것들 태반이 자기 집 근처에서 저러는게 아니라 엄한 남의 집 앞에다가 저러는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뚝배기 깨러 갑니다
뚝배기 깨버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메이징하넹
와...저거 뭐냐...
참교육 후기가 올라오면 좋겠다
고양이랑 뭔짓을해도 상관없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cctv돌려서 참교육좀 시켜줫음하네요
차 소유하신분들은 어떤 기분인지 다 알듯 -_-
ㄷㄷㄷ
저도 한때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때문에 항상 피해봤었어요.
애니멀호더들 처벌하는 법없나요?
개념없는 캣맘이네요..화가난다 화가나..
미친놈들때문에 단독살아야돼.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많네요
미친 남의 차에 뭐하는 짓이야
저건 아니지...........
우리 집 앞에도 항상 캣맘이 차 밑에 밥 주고 가는데 한번도 치우는건 못봤음...
고소해서 보상 받아야죠
캣맘...저건 고의적인데..
진짜 제가 겪은 실화를 말씀드리면,,, 주택가인 저희집 주변에 고양이 많은데... 손세차 하러 갔다가 세차 끝나고 타올로 물기 닦아내는데 어디서 계속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세차장 주변 고양이 소린가 하다가 이상하게 제차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데...
건물주도 아니고 + 세대원도 아니고 + 지 차도 아니고 + 고양이 주인도 아니고
-_-
캣맘...ㅋ
캣맘은 쓰레기들이죠. 동물을 책임지긴 싫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서 느끼는 정서적 안정과 도덕적 우월감은 느끼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남들이 당하는 피해는 신경쓰지 않는 것들
저도 보니 판결로도 캣맘에게 청구할수 있더군요. 밴츠 아깝습니다.
밥만주지말고 똥도 치우고 키울꺼면 데려가든가.. 밥만주면서 아 나는 착해 마음따신 뇨자 오홍홍홍 이 ㅈㄹ만 안했으면...
책임있고 물어주는것도 당연한데
고양이 죽일생각인가. 저도 차 보닛안에 고양이 들어가 있던적 있었습니다. 차 툭툭쳐서 도망가게 소리도 냈는데 열어보니 그대로 있음. 기겁했더랫죠. 모르고 시동걸고 운행했으면 차안에서 죽을수도
냥이 밥 주는 사람들은 반드시 화장실도 만들어 주고 청소해야 함
저건 캣맘이 물어줘야하는걸로 이전에 비슷한 사건으로 판결도 있죠..
차량관리 못할거라면 주기적으로 유리막코팅을...그래야 비맞고 말라도 저렇게 자국 덜 남아요...저정도는 고압수로 헹굼만 해도 잘 씻겨나가구요..
블박이랑 CCTV 확인해봐야하는데 이건 무조건 아닌가요? 최소 미필적고의나 이거 고의성 입증되면 다 물어야죠. 한 두푼이 아닌데
저희동네에도 고양이들 사료나 깡통 주고 싶으면 주는 장소가 있는데 꼭 자기차밑에는 안놓고 남의차밑에
냥이들 표정이...웃프네요.
벤츠정도 타고 다니면 블랙박스 정돈 있을텐데 그걸 돌리면 바로 참교육 시전 가능...
cctv 안 찍혀 있나요?? 저런건 콩밥 먹여야 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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