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변경된 sm6가 출시 하나 보네요. 2020.07.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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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걱정하던 토션빔은 그대로 유지 하는데 대신 기존 부시 보다 지름이 더 큰 부품으로 변경을 하고 유체 기능까지 추가해서 좀더 부드러운 주행감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만 토션빔의 한계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9 개
sm6 qm6 qm3 xm3 sm7 다 타보았는데 이걸 왜사나 싶던데 너무 구려서
얘네 sm6 뒷테에 시그니쳐였던 일자 led를 최상의 트림 아니면
sm6 기존꺼에 데인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르삼은 진짜 AS비용이 너무 비쌈. 현기 안타고 싶어도 솔직히 대안이 없음.
뭐.............가격이........
별루일듯요
지록위마라고 토션빔이 아니라고 우겨도 토션빔이란 것은 변함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속담이 딱이지요.. 그냥 처음부터 멀티링크 넣어줬으면 되었을 것을, 저렴이 토션빔으로 까일것 같으니 am링크니 뭐니 잡기술쓰다가 더 가루가되게 까이고, 아니 차라리 4륜조향이 들어간 탈리스만을 있는 그대로만 들여왔어도 그 정도로 까이지는 않았을텐데, 어설픈 언론플레이에 외관 디자인빨만 믿고, 것도 경쟁차보다 2~30퍼센트 이상 비싼 가격으로 출시했었지요. AS비용은 또 왜 그렇게 비싼건지. 정신차렸나 했는데, 리뷰보니 역시 르삼은 안될 듯~~~ 잔머리는 현기차한테 배운건지. 어떤 면에서 보면 한술 더 뜨는 것 같기도 하고.
탈리스만 모냥 4륜 조향만 넣어줘도 토션빔이라고 안 까일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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