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하... 개빠할머니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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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하... 개빠할머니 극혐입니다

해영의가을 댓글 12 조회 5365 추천 0 비추천 0

 

아니 운전하면서 길지나 가는데

 

그 할머니가 강아지 목줄은 하고 있는데 목줄하면서(목줄이좀 긴상태)

 

다른데 보면서 다른분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가는중에 강아지가 제쪽으로 오는겁니다 

 

제가 거기서 엑셀밟았으면 ㄹㅇ 강아지 죽었습니다(강아지 작아요)

 

가만히 서있다가 강아지 계속 차쪽으로 와서 

 

제가 그래서 빵하고 지나가니까

 

할망구가 야이~~~ 개XXXXX 엄청큰소리로 욕 엄청 퍼부더라구요

 

창문까지 닫았는데 너 가만안둔다니 어쩌구 저쩌구 

 

 

욕 다들리네요 진짜 내려서 저도 쌍욕 박을라다 꾹참았습니다....

 

본인이 시X 강아지 잘 데리고 잇어야지  

 

그 할머니 관상 과학입니다 관상믿지말라는데 ㄹㅇ 심술보 장난아니게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재수없네요  진짜 운전하면서 암걸리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특히 할머니 무단횡단 그러고서 빵하면 째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차 지나가는 도로 강아지 그리 냅두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2
dongfjfjfjfj 2022.01.18 14:33  
창문내리고 말을해도 될뜻~~ 빵빵소리 특히 한국인들 엄청 싫어하는데~~ 나이드신분들 심장이 안좋으니 나이배려한다는 생각으로 넘겨요~그냥~~~
PCDOSA 2022.01.18 14:33  
ㅎㅎㅎㅎ
기출문제 2022.01.18 14:33  
곱게 좀 미치지 아오
침묵의고요 2022.01.18 14:33  
개인적으로 개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로 관리 안 하고 주변에 피해주는 사람 정말 짜증나는
왕관쓴타잔 2022.01.18 14:33  
며칠전 아파트 현관앞에서(1층임) 어떤 아줌마인지 여자가 개랑 지나가길래 무심코 보고 있는데 개새끼가 똥싸네??? 아... 산책중이니 똥 봉지 가지고 왔겠지 했는데 그냥 싸고 나니까 그냥 가네... 한마디 할려다가 진짜 에휴.. 됐다 저런년이랑 말 섞어 봐야 나만 스트레쓰 하고 넘어 갔는데... 산책 하면서 오줌 싸 재끼는것도 짜증 나는데..개시키들이 꼭 지 영역 찾는다고 싼데만 골라서 또싸질르니ㅋㅋ
이라이라요 2022.01.18 14:33  
할망구 개간수나 잘해라 하면서 빡큐 날리는게 정석인데
GigaSlave 2022.01.18 14:33  
개빠가 아니고 걍 미친 할매 아님?
iz2iz 2022.01.18 14:33  
결론 : 욕쟁이 할머니
한잔해야지ㅎㅎ 2022.01.18 14:33  
어휴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문제에요 저도 항상 조심합니다
약간모자람 2022.01.18 14:33  
기어 빼고 엔진후까시 겁나 넣어보시지...
PU55 2022.01.18 14:33  
욕들릴때 빵을 한번 더 하셨어야죠. 대답도 안해주시다니.
w복님w 2022.01.18 14:33  
한국에는 전쟁때 생긴 주먹감자라는 좋은 행위예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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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알려주세요
8ad60829 1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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