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을하던 신호위반을 하던 

사고만 안나면 장땡이라고 생각은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고가 나거나 아니면 사고가 날뻔한 상황이 생기면 유발자가 당연히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은 그렇지가 안더군요?

박박우기고 블박을 쳐보여줘도 동태새끼를 키우는것마냥

지는 잘못없네 모르쇠로 일관하는 미친종자들이 있더군요

운전하다가 차선변경할려고 방향지시등키고 

차선을 들어가는데 미친시팔새끼가 갑자기 칼치기로 제앞으로 쏵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옆차선으로 가서 창문열고 운전 그렇게하지말라고 말했드만

되려 욕먹었습니다 저도 한성격해서

개쌍욕하면서 싸웠거든요?

하 그런데 이번 상황이 블박에 안찍혔더라구요

짜증이납니다

개좃병신새끼들이 칼치기도 상황봐가면서 쳐야지

아무대서나 불쑥불쑥

아악 스투레쓰!!!ㅅㅂ

욕해서 죄송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