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회사서 충전하고 아파트에서 충전하고(충전기가 있을경우-저희경우는 아파트 내에 급속6,완속충전기 30개가 아주 많아요), 저희 아파트에 그래서 전기차 오너들이 상당히 많긴한데.. 장점은 저렴한 유지비에.. 보조금만 받을수있다면 적절한 가격, 정숙성.. 단점으로는.. 사고시 수리비가 차값정도 나온다는거..(배터리 가격이 비쌉니다-전기차 배터리 보험 들면 괜찮아요). 배터리 수명도 짧아요.. 물론 자동차회사에서 20만키로 까지 보증하긴하지만.. 지금이 2세대 정도 되는것 같은데.. 다음세대 전기차를 기다리는게 나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