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자주 운전하는 드라이버라면 별로 적용이 안됩니다...왜냐면

주유를 자주하므로 주유구,두껑을 자주 열어주니까요...

4계절 중, 여름에 연료통 유압가스가 엄청 많이 찹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연료통내의 연료가 기체화가 되는 현상때문이죠..

즉,,,,,가스가 생기는 겁니다..

이걸 그냥 방치해놓고 땡볕에 주구장창 .... 주유도 자주 안하고 세워둔다?

예를 들어..... bmw처럼 엔진에 불이 났다고 칩시다..엔진쪽은 발화가 되어도 폭팔의 위험성은 낮죠..

하지만 그 불이 뒤쪽의 유압이 가득찬 연료통으로까지 번진다면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겠죠.

유압이 가득찬 상태에서는 자체적으로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와 같이 차량 화재사고가 빈번히 났을 때

엄청난 폭발사고까지 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울 때....그리고 주유를 자주 안할 때........한번씩 주유구 두껑을 열어서 가스를 빼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