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들은 왜이렇게 문짝이 무거울까요 2020.07.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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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쎄게 닫지도 못하겠음 하도 무거워서 .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4 개
르쉐가 문짝 무거움. 튼튼함.
안전우선.
독일차도 문이 엄청 무겁습니다.
통뼈가 무거움..
아방MD 문짝 한번 들어보세요... ㄹㅇ 바람불면 문닫힘
쉐보레뿐만아니라 수입 고급차도 보시면 내장재까지 최소 20센티가 넘습니다
개튼튼하거든요...정말로요 싼타페CM이 크루즈 조수석 옆구리 쳐박았는데 문짝은 살짝 찌그러지고 싼타페는 앞이 완전 박살났죠
적응되면 가볍습니다 ㅎㅎ
죽는거보다는 낫죠
쉐보레가 장사 못하는게 여기서 나옴
무겁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문짝에 보강이 많으면 무거워 지는건 어쩔수 없는거라 현기처럼 너무 가벼운것보다는 좋을수는 있습니다..
문뜯어보면 현대차는 보강대 하나만 있고요. 옛날 대우차는 보강대가 2개3개씩있었어요.. 아무래도 연비는 좀더 나가더라도 안전은 대우차가 더 낫겠죠. 안전이 최우선이니 좋은차 탄다 생각하세요.
묵직한게 좋죠, 문은..........뭐, 꼭 충돌에 유리한지는 모르겠지만......마음만은 든든하죠 ^^
옆면 충돌시 문짝이 튼튼해야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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