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문제에 대해 방향선회한 한문철변호사 2020.05.13 10:08
해당 사건은 임내헌 전 국회의원이 늦은시간에 어두운옷을 입고 8차선을 무단횡단하다 사망한사건.
운전자는 가해자로 판명나고 보험금 8천만원을 부담해야 하자 26살인데 벌써 인생끝났다며 자살하려다
한문철 변호사가 못갚을때 꼭 개인파산만 있는게 아니라고 설득해서 살림.
그리고 변호사님은 어쨋든 사람 죽었잖아??? 라고 욕하는 사람에게 경고함. 절대 못피하는 사고라고.
안타깝게도 사고영상은 올리시지 않음.
그리고 민식이법을 걸고 넘어져봤자 소용없으실것 같으니
운전자대 보행자면 무조건 운전자를 가해자로 놓는 교통조사관들 맹공격중
그놈의 전방주의의무 씨발 사고직전 보행자가 처음 발견됐을때 차와 보행자의 거리, 규정속도내에서 제동거리 등등
교통공사에 의뢰하면 분명히 나오고 왠만한건 판단기준이 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운전자 100%놓는걸로 맹공격
그러다 이의제기하면 반협박과 사기쳐서 취하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