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 하느냐에 따라서 틀린거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각지대나 그런걸 생각하고 운전한다면 그런 사고가 안나옴. 대부분 그냥 초짜거나 운전이 서툴고 경험이 없으니까 저런 사고가 나는 거임. 애초에 어떤 장애물 때문에 시야가 가린다면 천천히 가야되는데 그게 아니고 무턱되고 속도 높이고 가다보면 사고로 이어짐 오히려 운전면허 따는걸 철저히 검증해서 면허를 따게 해야됨. 그리고 항상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항상 경계를 하게 하면 될텐데 그게 안되나? 우리나라 운전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예전보다 더 개판인데 그냥 초보운전이라고 써붙이고 다녀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개판으로 운전함 운전 센스도 없고 대부분 지들 꼴리는대로 운전함 그러니 사고는 더 많이 늘어 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인들이 구라신공 한다고 시민들도 구라치는 사회...가 되어가는 듯... 민식이법 이야기 나왔을 때 잘못된 거라고 이야기 했던 사람중에 욕 안먹은 사람 없었다. 법안 잘 못되었다고 열심히 이야기할 때 욕하고 새끼들 죽으라고 악담 하던 사람들이... 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온 듯... 법안 잘 못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시민 정서법도 아니고 경성법을 가진 국가에서 시민 감성으로 그걸 표밭으로 생각하는 더불어 미친당한테 홀랑 쏠려서... 이 법 통과안되면 누구탓이라느니... 옹호만 하다가 이제 가라앉아서 생각해보니 잘못 된거라.... 다시 바꾸기 쉬울지 어려울지... 한 번 생긴 법안을 바꾸려면 연성법을 가진 국가에서도 쉽지 않은데... 우선 수정보완하라는 국민청원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