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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사기 당했네 ㄷㄷ
미국 수소 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사기 의혹에 휩싸이며 니콜라에 투자했던 한화그룹이 당혹해하고 있다. 니콜라는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 회장이 21일(현지 시각) 전격 사임하면서 우려감이 한층 더 커진 상황이다.니콜라는 ‘제2의 테슬라'로 불렸던 스타트업으로, 1회 충전으로 약 1920㎞를 갈 수 있는 수소 트럭 기술을 홍보해왔다. 지금껏 완제품 트럭 …
아득한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