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 수입차를 보증기간까지 타야하는 이유 2020.07.01 18:20
어차피 다 아는 상식인데 말하기 뻘쭘하네요
보증기간 끝났을때 이야기 입니다.
수입차하면 다들 많이 몰고다니는게 BMW , 벤츠 , 폭스바겐 , 아우디가 대표적이겠죠. 또는 포르쉐 , 마세라티등이 있겠죠
차는 브레이크패드 ,타이밍벨트 , 브레이크 오일, 미션오일 ,엔진오일 , 점화코일 , 배터리 등등
소모품 교체가 많고 관리를 잘 해야겠죠 자 이정도까지는 큰 비용이 나오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이런거 말고도 하체 주 부품들 및 로우암 포함 사실상 소모품이나 오래되면 문제가 발생하는 부품들
하체 기준으로 말하면 국내차 2천 3천만원짜리 기준으로 말하면 돈 2백만원 이면 싹다 교체할수 있습니다
부품사서 공임나라가서 교체하겠죠. 근데 수입은 천만원에서 안끝날수도 있어요 말그대로 하체 털이하는건데
중고를 천만원주고 수입을 샀다고하면 아마도 중고차값보다 더 나올겁니다.
또한 내부에 작은 버튼이나 기능하나 고장나도 폭탄으로 돌아올수 있다 정도 알고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그런 비용은 정말 상상할수없는 금액들이 나옵니다 차를 보증기간만 쓰고 팔생각이 없이 길게 사용한다면
디테일한 관리없이 기본적인 소모품만교체해서도 차를 몰고다닐수야 있겠죠. 허나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자잘하고 큰 고장들은 항상 내부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수입차는 보증기간안에만 타고 중고로 파는게 가장 좋아요
물론 부자들 말고 적당한 중산층 이야기 입니다. 부자들이야 제 관심 밖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