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 뒷바퀴 같이 움직이는 회전반경 효율화는 30년전 도요타에서 많은 실험을 거쳤습니다. 허나... 인간의 인지능력이 문제였죠. AI가 현실화된 지금에 와서야 어느정도 표준화의 문턱에 이르렀을겁니다. 회전반경은 전륜,후륜 차이만으로도 많은 이쓔를 낳았습니다. 이문제는 무인운전의 해결과제이기도 합니다. 점점... 미래 무인자동차의 현실화가 보이는 시점입니다.
이전에 적용된 뒷바퀴 조향보다 확실히 개선되었네요..이 정도 기술과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예전에 현대에서도 이 기숧을 사용하려고하다 기술의 한계로 거의 효과 없는 정도로 밖에 구현이 안되었고 안전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발견되어 소나타에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밴츠나 BMW도 예전부터 이 기술을 넣어왔지만 이정도로 구현된건 처음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