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비 이야기를 어느분이 하시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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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비 이야기를 어느분이 하시길래 ..

아득한봄이여 댓글 5 조회 1723 추천 0 비추천 0

집이 미군부대 근처고 미군부대 물건 빼내서 파는 사람도 몇명 알고 있습니다.

 

옛날엔 별별 물건을  피엑스(?) 같은데서 빼내오고 미군 불하 차량도 돌아 다니고 그런 시절이었죠.

 

한 10년쯤 전에 농담 삼아 험비도 빼낼수 있냐고 하니 가능하다며 얼마까지 생각하냐고 하던데 

인간적으로 그거 유지 할 자신이 없어 농담이라고 이야기 하고 말았는데 

 

요즘은 고물상에서도 험비를 파네요 ㅋㅋ

 

(옛날엔 몰라도 요즘은 저런게 빼와도 넘버 달기 어려울 겁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5
쓰레빠시시 2022.01.10 13:42  
대단하네;;;
iz2iz 2022.01.10 13:42  
또라이들 많어....
아오빡친다 2022.01.10 13:42  
우리나라도 k-311, k-511 이런차들 민간에서 타고 다닐 수 있엇으면 좋겠네요. 기밀유출 때문이라면 이런차들 민수용으로 따로 제작해서 팔아줬으면...
훈훈함 2022.01.10 13:42  
기름먹는 괴물.............
진저엘 2022.01.10 13:42  
H1도 아닌 오리지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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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알려주세요
8ad60829 1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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