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벌금 400만원 나왔다는 사고 블박 2020.11.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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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벌금 400만원 매긴 놈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38 개
두번 볼때까진 '뭔사고여?' 이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사고원인자가 벌금을내야지 국뽕뽕 법은조지법
뭔가 했네...
미친 저건 운전자에게 피해 보상해줘야지 얼마나 트라우마가 크겠어~ 보는 사람도 깜짝 놀라는데
길바닥에 드러눕는 건 보행자 취급해주면 안 되죠 ㄹㅇ
저런걸 어떻게 피하냐 잘 안보일텐데
오히려 운전자 정신적충격 보상해줘야되는거아닌가.. 저런거 겪으면 ㅡㅡ
누워계신 분은 이미 앞차가 한번 밀어드리지 않았을 까요???
쳐 누워있는 새끼한테 벌금 400만원이겠지????
운전자 욕하는건 아니지만~ 그상황에서 옆길에 주차된 버스도 있고 사각지역에 갑작스런 돌발상황이 생길수도 있는 위험한 운전 입니다~ 충분한 시야확보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선 천천히 쫌더 조심해져야 되는게 맞죠~ 심지어 비도 오고있는 상황에서~~댓글들이 무조건 운전자 옹호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위험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교통법 공부쫌만 해봐도 비와서 시야가 안보여서 핑계될수가 없네요...
난 볼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긴 하는데 ; 제가 이상한가요?,, 블박에 빚물 반사에의한 잘보이지 않는 부분있긴한데~상가등 인도가 인접한 도로이고 오른쪽 진입시 행인 및 비차량등 돌발상황 대비 안전운행 전방 주시는 차량운전자 라면 의무입니다..비가 시야를 완전히 볼수 없게 오는것도 아닌듯하고 , 이상황에선 행인진입 금지구역에 의한 상황이면 말리 달라졋겟죠
와대박 어이 없네요
유흥가 근처 통과시에나 파킹해놓고 출발할때 조심또 조심 저희 어머닌 인사불성되서 차밑에 들어가 자던사람 모르고 출발했다가 치료비, 성형수술비 등 명목으로 15년째 갚고있어요. 의무보험 필수없을때 책임만 들었던터라 상황이 뭐같음.
차대 사람이라 해서 일방적으로 차를 가해쪽으로 보니 이게 해결이 안되지요...
미친.....저걸 어째....
ㅋㅋ 공포에가보니 똑같은게
차주는 벌금 4백내고
빗길이고... 반사가 되어서 잘안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난다...
횡단보도 직전에 보이는 다이아몬드 마크인줄 알았네
와 나도 몇번보고 사람있는지 알았네
아.. 운전자 진짜 재수없네요...
비오는 날씨 / 야간 / 도로 한 가운데서 누움
와... 옆에서 누가 튀어나오는 건가 하고 계속 옆에만 봤는데
대체 이게 어떻게 벌금이나오는거지 제정신인가?
판사새끼 개쉐이...~~~.. 난 몇번을 봐도 모르겠다.
저거 400만원 판결한 사람 똑같이 시켜봐야됨 저거 누가 피해
피할수가없는데?
와 미친.
멀리보고 운전하는 습관이 좋은거라 배워서 자연스레
세번보고 알았네...ㅁㄴㅇㄹ
아... 벌금... 너무하네요
ㄱㅂㅅ 법!
ㅅㅂ 이건 오히려 돈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
아니 술취해서 저렇게 저기서 대자로 누워있는거에요?? 와 벌금 400ㅋㅋㅋ 근데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 없었나 ....아니 도대체 술을 얼마나 먹음 저렇게 되지...
블박차가 잘못했네.
도로에 대자로 누워잇네 술처먹엇으니 무죄 땅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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