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트 갔다가 주차장에서 김여사 때문에 빡침 2020.11.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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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비기를 기다리며 비상등 키고 기다리는데 자리가 하나 나오니 반대쪽에서
그림처럼 역주행 해서 밀어넣으려고 하길래 기가차서
"아줌마 이건 역주행이고 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니
"아저씨 역주행은 도로에서나 말하는거지 주차장에서 그런게 어딨어요?" 라고 하는데
개소리에 할 말을 잃음 ㄷㄷ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8 개
사고나서 저런야기하면 경잘님이 강권으로 면허시험다시보게함
하~ 깊은 빡침 공감합니다. ㅠㅠ
ㅆㅂㄴ
ㅂㅈ년들은 바퀴달린거 손에 쥐어주면 안됨. 카트끌면서도 사람 빡치게하는 재주가 있음.
상식이 없네
미친년 총량의 법칙은 진리.
와 ㄷㄷ 빡친다..
무대뽀는 평생 보는 일이
이명박 개씨발라마가 면허증 뿌리고
지방에서 살지 않는 이상 수도권에서는 차 탈일이 없어서...
마트에 오늘 항의를 했습니다.
울와이프는 운전하는거만봐도 김여사인지 알던데 ㅋㅋ자기가봐도 짜증난다함ㅋ
하..ㅂㄷㅂㄷ
이궁... 참으세요
에고~ 똥 밟았다 생각해야죠... 개념이... 에효~
저렇게 만차이면 후다닥 먼저 하는 사람이나 주차 잘하는사람이 장땡이더군요. ^^;;
난 골목운전때 마주선차주가 여자면 한숨부터 나옴 .. 싸인이 맞질 않음 , 좌측통행을 하질않나. 알아서 비키라는 그 눈빛..
뭐 차 없으면 역주행 해도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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